WHO WE ARE
1998년에 설립한 유성기계제작소는 자동 원심 주조설비를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현대·기아 자동차 1차 부품제조 협력업체인 유성기업(주)에 설비를 공급함으로서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 약2500만대 중 약 70%에 해당하는 자동차 엔진 실린더라이너를
생산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고 동시에 자동차 관련분야의 고용창출도 대폭 증가시키는데 기여를 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요즘 환경을 생각한 마음으로 연구개발을 거듭하여 “폐비닐을 이용한 가연성 가스 발생장치”를 개발하여 특허를 냈습니다. 그 결과 국내에서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수십만 톤의 폐비닐을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